🎤

Inside AB180 #7 : QA Engineer 조진욱님, SDK 엔지니어 김원탁님

Created
6/2/2021, 6:24:00 AM
Tags
Empty

Inside AB180 #7: QA Engineer 조진욱님, SDK 엔지니어 김원탁님

안녕하세요, 마케팅 테크놀로지 컨설턴시 에이비일팔공입니다. Inside AB180은 재직자 인터뷰, 사무실 소개, 복지 자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AB180의 문화를 알리는 코너입니다 :)
Inside AB180 인터뷰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Product Division내 SDK팀의 QA Engineer 조진욱(이하 '조')님, Android SDK Engineer 김원탁님(이하 '김')입니다.
주도적이고 전문성 넘치는 에이비일팔공의 QA 업무를 소개하고, 자랑하고 싶은 에이비일팔공의 복리후생과 문화, 그리고 우리 팀에 필요한 동료 등에 대해 진솔한 답변을 전해주셨습니다.
두 분이 전해 주시는 에이비일팔공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SDK_01.png
에이비일팔공 SDK 팀(왼쪽부터 QA Engineer 조진욱님, iOS SDK Engineer 최수범님, Android SDK Engineer 김원탁님)

Q1. 진욱님, 원탁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 안녕하세요, 에이비일팔공 안드로이드 SDK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원탁입니다 에이비일팔공에 합류한 지는 1년 반을 넘어 곧 2년이 됩니다. SDK 팀 매니징도 겸하고 있어, QA Engineer 포지션 관련 인터뷰지만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조) 안녕하세요! 에이비일팔공 SDK 팀에서 QA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조진욱이라고 합니다. 2017년에 에이비일팔공에 합류하여, 현재 3년 조금 넘게 함께하고 있습니다. 팀에서 iOS, Android, Web SDK의 QA 업무를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에이비일팔공에서 일하는 것, 어떠신가요? 본인이 회사에서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조) 에이비일팔공은 동료들 간 의견 공유, 정보 공유가 매우 자유롭고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평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업무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 뉴스, 소소한 조직 문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까지 동료들이 수시로 제안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아요. 원한다면 업무와 관련한 역량 개발에 필요한 도서나 교육 등도 얼마든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 제도 중에서는 코어타임을 기반으로 한 유연 출퇴근제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9시부터 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해서 일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생활 사이클에 맞춰 일하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김) 저는 반반차 제도를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에이비일팔공에서는 (업무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면) 휴가 사용에 대한 사유를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되는데요, 효율적으로 필요한 때에 반반차까지 휴가를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무실이 사당역에서 걸어서 1분도 안 걸리는 위치에 있어 출퇴근이 편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areers

SDK_02.png

Q1. 이전에는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에이비일팔공을 선택하시게 된 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조)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에이비일팔공에 합류했어요. 프로그래밍과 미디어를 공부하는 스마트콘텐츠과를 졸업했는데, 학생 때는 방과 후에 컴퓨터실에서 친구들과 팀 프로젝트로 홈페이지를 만들고, 기능을 추가해 보면서 개발 공부를 했습니다.
회사에 합류할 당시 잊지 못할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면접을 보고, 첫 출근을 기다리던 중 원경님(현 에이비일팔공 CISO)께서 "저희 제주도로 워크숍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하고 제안해 주셨어요. 그 워크숍에 따라가면서 회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때로 돌아가도 에이비일팔공에 입사했을 것 같습니다.
김) 이전에는 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무들을 주로 담당해왔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광고 마케팅 툴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었는데, 해당 경험이 에이비일팔공에서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드로이드 SDK 개발자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실제 들어와서 일해 보니, 에이비일팔공에서 일하면서 느낀 장점이 있을까요?

김) 외부 고객과 소통하면서 여러 조직의 개발 형태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고객사는 이런 개발 구조, 이런 조직 구조로 되어 있구나' 같은 부분을 보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많은 영감을 얻어요. 인하우스 개발자로만 일했더라면 경험해보기 힘들었을 거로 생각합니다.
조) 저는 처음 들어왔을 당시엔 기존에 있는 시나리오를 사용해서 QA 업무를 진행했는데요, 이후 직접 수정과 업데이트를 시도해 보면서 일을 배워나갔습니다. 에이비일팔공에서는 스스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해볼 수 있고, 무엇보다 자사 제품 QA를 통한 장기간의 유지 보수, 개선 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후의 커리어에도 굉장히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 대부분 QA 엔지니어로 입사하면 top-down 형식의 테스트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에이비일팔공에서는 테스트 시나리오를 회사 특성에 맞게 주도적으로 작성해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SDK 테스트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에 들어가 보면서 어떤 서비스에서 어떠한 동작이 발생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에이비일팔공 QA팀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절한 접근 방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명세에 따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포지션이 아닌, 주도적으로 제품의 품질 개선을 위해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스스로 설계하고, 문제 해결을 시도해볼 수 있어요.
SDK_05.png

Q3. 그렇다면 두 분의 에이비일팔공에서의 하루가 궁금합니다.

조) 저는 늘 9:30 전후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출근해서 자리에 앉으면 업무 대시보드를 보면서 그날 할 일 목록을 정리합니다. 중요한 업무의 경우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주로 오후에 할당하는 편이에요. 오전 업무를 진행하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조금 더 집중해서 업무를 진행합니다. 중간중간 프로덕트 팀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퇴근 전에는 다음 날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 개인 슬랙 채널에 정리해 둡니다.
김) 오전에 출근하면, 쌓인 메일과 각종 알림을 확인해서 처리합니다. 알림이 쌓여 있는 것을 절대 못 보는 성향이에요. 이후에는 업무 대시보드를 확인하고, 그날 할 일을 리스트업합니다. 저도 중요한 업무는 집중력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로 오후에 진행합니다. 퇴근 전에는 마찬가지로 다음날 일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도록 코드 정리 작업 등을 미리 해 둡니다.

Q3.1. 두 분 모두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업무 내용은 어떤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조) 업무 내용 면에서 소개를 드리면, SDK에 신규 기능이 생기는 경우 테스트 디바이스로 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기 전 마지막 단계인 만큼 철저한 QA과정을 거칩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하기도 하고, 공통적으로 매번 반복되는 테스트의 경우 자동화시켜서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 SDK 팀에서는 에이비일팔공에서 만드는 에어브릿지의 SDK와 다양한 플러그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iOS, Android, 웹 외에도 iOS/Android를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툴이 많은데요, 그에 따른 플러그인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욱님이 QA 업무를 진행하시다 보면 Feature와 Bug의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특정 플랫폼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원인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를 함께 작성하고 문제를 해결합니다.

Recruiting Tip

SDK_04.png

Q1. 지금 에이비일팔공에서는 QA Engineer 동료를 찾고 있는데요, 어떤 분이 팀과 잘 맞을지 궁금해요.

김) 전문성과 책임의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QA 엔지니어가 비교적 허들이 낮은 개발직군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QA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제품이 전달되기 전 마지막 관문이라는 점에서 담당자의 높은 책임의식, 그리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정말'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에서 깊은 전문성과 높은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하시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업무과 관련한 역량의 경우, 모바일과 웹 서비스의 개발 및 유지 보수에 대해 경험해 보시고, 협업에 능숙하신 분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Q1.1. 원탁님께서는 면접에도 들어가시는데요, 지원자 분들의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보시나요?

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과 연결되는데요, 업무에 임하는 자세와 관련된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현재 저희가 후보자 분들께 요청드리는 사전 과제의 경우 '정답'을 받고자 함이 아닌, 지원자 분의 생각과 인사이트를 공유받고자 드리는 문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대한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에 대해서 저와 함께 의견을 나눈다고 생각해 주시고 작성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1.2. 진욱님의 경우에는, 함께 같은 업무를 수행하실 동료 QA Engineer 분께서 '이런 분이었으면 좋겠다' 하는 점이 있으실까요?

조)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 방식으로 하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을 때 100% 수긍해 주시기보다는, '이렇게 해 보는 것은 어때요?' 처럼 새로운 영감을 제시해주실 수 있는 분이기를 바라요. 이런 동료분과 함께할 때 팀의 업무 퀄리티도 더 올라가고, 동기부여도 더욱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DK_03.png

Q2. 새로운 동료분이 오시면 어떤 일을 함께하게 될지, 함께 어떤 팀을 만들어나가게 될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 저희는 제품이 항상 최선의 상태에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러기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실 QA 엔지니어를 모시고자 합니다.

Q3. 두 분의 에이비일팔공에서의 경험을 토대 삼아, QA Engineer 포지션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메시지를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 QA와 테스팅 업무를 동일시하거나, 비슷하게 혼동하시는 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QA엔지니어란 무엇인지, '어떤 요소가 QA엔지니어를 QA엔지니어답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신다면 커리어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비일팔공 QA Engineer, 내가 찾던 바로 그 커리어라면?

▼▼▼▼▼